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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간사이

[실시간] 오사카(大阪) 골프 & 관광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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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즐기기
일본 제2의 도시이자 긴키지방의 중심지인 오사카는 우리나라 관광객이 제일 많이 찾는 해외여행지 중 하나이다. 오사카는 예전부터 상인 정신으로 유명한 지역으로 오사카 지방 사람들의 주체 의식은 그 어느 지역 보다 강하다. 먹거리 또한, 교토는 입어서 망하고 오사카는 먹어서 망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오사카는 맛있는 먹거리들로 넘쳐나는 "먹거리 천국" 이다. 그 중 "오코노미야키" 와 "타코야키" 는 오사카에 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한번 먹어봐야 할 명물로 손꼽힌다.

 사키시마 코스모 타워 호텔 : 간사이 공항에서 약50분, 지상 54층의 오사카 부 청사의 7~17층에 새롭게 오픈한 사키시마 코스모 타워 호텔은 유니버셜 공식 파트너로서 47층의 월드 뷔페 레스토랑과 48층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야경을 즐기면서 석식이 가능하며, 55층전망대에서 오사카 시내 전경을 한눈에 조망이 가능하다.  자유행동시는 오사카 다운타운 난바,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및 인근 유니버셜스튜디오 관광을 정기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즐길 수 있다. 또한 호텔 건물 2층 통로를 이용한 도보5분 거리에 면세점 및 쇼핑, 이자카야, 각종 레스토랑이 22시30분까지 영업을 하고 있어 골프 후 산책 및 자유석식이 가능하다.


























※ 여행업 표준약관(국외여행표준약관) ※


● 여행사는 여행자에게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여행알선 및 안내, 운송, 선박 등 여행계획의 수립 및 실행과정에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야 합니다.(표준약관 제2조)

● 여행자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여행자간 화합도모 및 여행사의 여행질서 유지에 적극 협조하여야 합니다.(표준약관 제2조)


- 이하 생략 -


●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분쟁 해결기준과 별도로 진행되는 규정으로, 예약 취소 시 해외여행 약관 제 5조(특약)에 의한 자체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이에, 표준약관보다 높은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고, 별도의 동의절차를 거치게 되오니 취소수수료 부과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골프여행 특별약관 ●

상기 골프상품은 일반 패키지가 아닌 골프투어 기획상품으로 항공, 현지 호텔, 골프장 티업시간 등을 고려하여 예약금을 선납해놓은 상품입니다. 따라서, 본 상품은 국외 여행표준약관 제5조(특약) 적용상품으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이 아닌 특별약관 환불 조건이 적용됩니다.


● 특별약관 취소 환불 규정 ●

- 여행개시 90일전(~31)까지 통보시 : 항공사 패널티 + 10만원 패널티

- 여행개시 30일전(30)까지 통보시 : 총상품가격의 20% 배상

- 여행개시 21일전(30~21)까지 통보시 : 총상품가격의 30% 배상

- 여행개시 14일전(20~14)까지 통보시 : 총상품가격의 40% 배상

- 여행개시 7일전(13~7)까지 통보시 : 총상품가격의 60% 배상

- 여행개시 6일전(6~2)까지 통보시 : 총상품가격의 80% 배상

- 여행개시 1일전~당일 통보시 : 총상품가격의 100% 배상

▶ 항공권발권 이후에는 발권취소수수료 10만원이 별도 발생됩니다.


● 항공환불규정 ●

▷ 2017.1.1 이후 발권한 항공권은 여행상품 취소수수료와 별도로 출발 잔여 일수 및 지역 기준으로 항공사 자체 취소 수수료가 발생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 대한항공기준 출발 91일 이전은 무료, 90일 이후 날짜부터는 취소 수수료 금액이 상이합니다.(거리별, 클래스별 차등 적용)-항공사별로 환불규정 다릅니다.

▷ 단, 전세기 및 일부 특별 항공권(선발권/특가할인/블럭항공 등) 은 예약 확정 또는 항공권 발권 후 취소 시 100% 비용이 부과 될 수 있습니다.

▷ 항공 좌석 배정은 항공 예약 클래스에 따라 사전 지정이 불가 할 수 있으며, 좌석 지정 후에도 항공사 사정(취소/지연/기종 변경 등)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 또는 취소 될 수 있습니다.

▷ 저비용항공사는 발권과 동시에 취소수수료 적용되는 항공사도 있음을 명시합니다.


● 근무일(공휴일 및 토, 일요일 제외) 및 근무시간(18시까지) 내에 취소 요청에 한함

● 천재지변이나, 항공사의 사정으로 인해 여행에 지장을 끼친 경우, 본사의 법적이나 도의적인 책임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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